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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물] `율촌` 출신들 文정부서 잘나가네

김광수·송영무·이용섭 등 민관 넘나들며 맹활약

  • 입력 : 2018.04.24 17:56:31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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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(FIU) 원장이 NH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직에 사실상 내정되면서 법무법인 율촌(대표 우창록) 출신들이 주목받고 있다. 김 전 원장은 2014년 공직에서 물러난 뒤 율촌에서 고문을 맡아오다 최근 NH농협금융지주 회장 후보자로 내정돼 이달 30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.

율촌 고문을 지낸 문재우 전 손해보험협회장도 최근 한국금융연수원장에 선임됐다. 문 전 협회장 역시 2013년 손보협회장 임기를 마친 뒤 율촌 고문을 지내다 지난 9일 한국금융연수원장에 선임됐다. 윤대희 전 국무조정실장도 지난 16일 접수를 마친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공모에서 유력한 이사장 후보로 거론된다.

그 역시 현재 율촌 소속이다. 이들 공통점은 재정경제부(현 기획재정부)나 금융위원회, 청와대 등을 거친 정통 경제·금융 관료라는 점이다.

지난해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이용섭 전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율촌에서 고문을 지내다 주요 공직에 발탁된 바 있다.

[부장원 기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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